편지

♬ Write/끄적끄적 2008/10/08 18:31
우리 만난 지 벌써 두 달이 넘었네..
아니, 아직 두 달 밖에 안된 게 맞겠지?^^
처음 볼 때부터 끌렸어..
첫 눈에 반했다고요~
우리..
두달 동안 정말 하루도 안빠지고 같이 있었잖아
많이 알게 됐고 많이 익숙해졌다고 생각하지만
지금도 널 보면 처음 봤을 때처럼 떨리고, 설레고
자꾸 쳐다보게 되고 그래..
물론.. 우리가 언제까지나 함께 할 순 없겠지..
언젠가 난 또다른 누군가를 만나게 될테고..
그런 날이 안 왔으면 좋겠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거니까..
하지만 함께 있는 동안은 늘 같을 거야..
1년이 지나고, 2년이 지나도 처음 널 봤던 그날처럼..

고마워
내 옆에 있어줘서
네가 있어서 행복해
내 사랑 시크릿.. '-')훗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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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10/08 18:31 2008/10/08 18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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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may 2008/11/25 09:31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붹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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